서울시, 광화문에서 조선시대 전통문화 체험 행사 개최

생활·문화 / 안진영 기자 / 2026-04-07 11:00:17
매주 토요일, 조선시대의 역사적 공간에서 열리는 특별한 행사
승경도 놀이와 열무 의례로 조선시대 관직 문화를 체험
서울문화포털과 인스타그램에서 행사 진행 여부 확인 가능
서울시민과 관광객에게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 제공

광화문 의정부지 전통문화행사

 

서울시는 7일, 광화문 앞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오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 전통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조선시대 국정을 총괄하던 최고 행정기관 '의정부'가 자리했던 역사적인 공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관직 승진 과정을 놀이로 구현한 '승경도 놀이 체험'과 조선시대 군사 의례인 '열무' 등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혹서기인 6월부터 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두 차례씩 열린다.

 

행사 진행 여부는 서울문화포털 누리집(culture.seoul.go.kr)과 서울시 문화본부 인스타그램(@seoulcity_cul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문화 행사는 서울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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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영 / 문화예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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