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흐름 형상화한 독특한 정원 디자인
수변활력거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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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안양천 장미정원 조성 예상 이미지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3일 신목동역 일대 안양천 경사면에 대규모 장미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정원은 약 6000제곱미터 규모로, 내년 상반기까지 장미와 초화류가 어우러진 입체적인 정원으로 재구성될 예정이다.
장미정원은 지형과 주민 동선을 고려해 다양한 풍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된다. 특히 안양천의 흐름과 역동성을 형상화해 장미가 물결치듯 이어지는 형태로 정원을 구성할 계획이다. 경사면 하부에는 벤치 등 휴게시설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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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목동역 안양천 수변 전망카페 예상 이미지 |
양천구는 그간 안양천 수변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신목동역 일대에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기존 바이크라운지를 '수변 전망카페'로 바꾸고 하천변에는 수상레저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안양천 장미정원은 신목동역 일대 수변공간의 매력을 한층 높이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장미정원 조성은 주민들에게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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