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이상 경력자 대상, 9월 11일까지 신청 접수
선정된 명장에게 천만 원의 기술장려금과 인증패 수여
서울명장, 도시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 |
| ▲양민석 의류봉제 분야 서울명장의 고등학교 특강 |
서울시는 도시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숙련된 기술인 '서울명장'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가방) 등 서울시 5대 특화업종에서 각 분야별로 1명씩 총 5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동일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해야 하며, 공고 시점에 서울시에 거주하고 근무지도 서울이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서울명장을 최종 선정하고 12월에 시상식을 열 계획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기술장려금 천만 원과 서울명장 인증패, 사업장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도시제조허브에 서울명장을 소개하는 현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랜 세월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숙련 기술인들이야말로 서울 도시제조업 경쟁력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술의 명맥이 미래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명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명장 선발은 도시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이를 통해 숙련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울의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