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성민코리아 제공

자연주의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성민코리아(대표 전성배)는 영화 ‘부전시장’, '4월의 불꽃'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 준 베테랑 배우 조은숙씨와 닥터엠 홍보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네랄 워터 브랜드 ‘닥터M’이 부드러운 목넘김과 공기 접촉에도 변하지 않는 알칼리수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닥터M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KCI 학술지에 관련 연구 논문이 게재됐으며,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공동 특허도 보유하고 있어 제품의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

‘닥터M’은 HACCP(해썹)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되며, 자연 용출량에 맞춘 한정 생산 방식을 통해 제품의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리그 명문 구단 ‘수원삼성블루윙즈’의 공식 후원 음료로 선정되며, 프로 축구선수들도 즐겨 마시는 건강 음료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닥터M’의 원수를 베이스로 개발된 음료 ‘닥터엠당N’ 역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기능성 원료 "바나바잎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일반 물이 아닌 ‘닥터M’ 원수를 100% 사용해 차별화된 제품력을 갖췄다.

㈜성민코리아는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전성배 대표는 “이번 홍보대사 협약을 계기로 닥터M 브랜드 제품의 우수성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