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언 건강 증진, (주)자운과 손잡다

산업일반 / 김백 기자 / 2026-11-02 14:21:01
올림픽 메달리스트 위한 체력 관리 협약 체결
자운의 '콜렌온열매트'로 피로 회복 지원
황영조 사무총장, 지속적 건강 관리 중요성 강조
양 기관, 올림피언 복지 위한 프로그램 확대 계획

▲좌측 98년 바로셀로나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황영조, 우측 주식회사 자운헬스케어 임상희 대표

 

 

대한민국 올림피언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단법인 올림피언협회와 헬스케어 전문기업 자운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현직 국가대표 올림피언 선수 및 회원들의 체력 관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위선양에 기여한 올림피언들의 건강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스포츠인들의 복지 향상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운은 자사의 핵심 헬스케어 기술이 적용된 ‘콜렌온열매트’를 제공하며 올림피언들의 피로 회복과 체온 관리, 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 매트는 독자적인 온열 기술을 기반으로 신체 체온 유지 및 회복을 돕는 기능성 매트로, 선수들의 일상 건강 관리와 경기력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조 올림피언협회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을 빛낸 올림피언들에게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복지 지원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자운과의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자운 박상호 대표이사는 “국위선양의 주인공인 올림피언 여러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자운의 기술력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올림피언협업과 함께 스포츠인들의 복지 증진 및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림피언 대상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상호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및 공동 사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올림피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스포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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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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