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활력의 밤

지역 / 안진영 기자 / 2026-11-02 11:36:08
2026 서울시 소상공인의 날, 시민 소비 촉진의 장 마련
소상공인 제품 판매 마켓, 직장인 위한 연장 운영
행사 전용 '소상공인 행복상품권' 10% 할인 제공
우수 소상공인 24명,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여 예정

서울시는 6일 서울광장에서 '2026 서울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소상공인 제품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의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하는 마켓을 열어 시민들이 방문하고 소비함으로써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취지다. 특히 서울시가 추진하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정책에 맞춰 지난해보다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직장인들도 퇴근 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행사에서는 먹거리, 생활용품, 패션·공예품 등 47개 소상공인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방삼계탕 밀키트, 고급 차, 에그타르트 등 먹거리와 수제 비누, 액세서리, 가죽 공예품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시는 행사 전용 '소상공인 행복상품권'을 10% 할인해 발행하며,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행사 당일 서울광장 내 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소상공인 제품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즉석사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 20명과 사업으뜸이 4명 등 총 24명에게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켜온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을 전한다”며 “24시간 활력경제도시에 발맞춰 시민이 저녁에도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을 넓히고, 그 소비가 소상공인의 매출과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상권의 활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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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영 / 문화예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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