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세분화 제공으로 맞춤형 정보 지원
가로수 트리맵으로 서울 전역 생육 정보 확인 가능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로 시민 참여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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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서울맵 정비사업 추진 현황 |
서울시는 16일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시민들이 정책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정책 정보를 시각화하여 지도 위에 표현하는 '차세대 도시생활지도'를 17일부터 선보인다.
스마트서울맵은 기존에 텍스트나 숫자로만 제공되던 정비사업 추진 현황 등의 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학령인구 수를 동네별로 50미터 단위로 세분화해 제공하는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도 함께 제공된다. 시는 올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선정하는 도시생활지도 10선과 행정-공간정보 융합 우수사례도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 1월부터 공개된 '가로수 트리맵'도 차세대 스마트서울맵의 주요 서비스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서울 전역 약 29만 그루의 가로수 위치와 수종, 높이 등 생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행정 데이터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제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서울맵의 고도화는 시민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여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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